7월 22일 울주 평화플랜 시민대화가 울주 더엠컨벤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시민대화는 2022년 인천 연수구에 이어 울주군은 두 번째 지역입니다.
약 80여명의 울주군민들이 참여하여 진행된 이번 시민대화에서는 그 간의 경과보고, 울주 평화플랜의 가치와 의미, 2022 울주 평화통일 추진과제에 대한 발제를 듣고, 참여자들이 직접 모둠별로 토론하여 평화플랜선정기준, 평화의제, 구체적인 실천계획 수립의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울주의 상징인 간절곶에 평화공원과 북한문화 체험마을등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많았고, MZ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로 평화통일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자는 의견이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각자의 염원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생겨 너무 좋았다는 참여자들의 회고가 있었습니다.
7월 22일 울주 평화플랜 시민대화가 울주 더엠컨벤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시민대화는 2022년 인천 연수구에 이어 울주군은 두 번째 지역입니다.
약 80여명의 울주군민들이 참여하여 진행된 이번 시민대화에서는 그 간의 경과보고, 울주 평화플랜의 가치와 의미, 2022 울주 평화통일 추진과제에 대한 발제를 듣고, 참여자들이 직접 모둠별로 토론하여 평화플랜선정기준, 평화의제, 구체적인 실천계획 수립의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울주의 상징인 간절곶에 평화공원과 북한문화 체험마을등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많았고, MZ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로 평화통일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자는 의견이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각자의 염원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생겨 너무 좋았다는 참여자들의 회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