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방학중학교에서 열린공론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열린공론장은 가을에 진행되는 축제를 어떤 원칙으로 진행되면 좋을지 또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을지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축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서로 확인하고 서로가 원하는 축제의 원칙을 함께 토론하여 세우고, 이후에 진행되는 축제에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을지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제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쑥쓰러워하며 말을 못하던 학생들도 계획을 세울 때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고,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린공론장을 시작으로 함께 의견을 모으고 토론하며 가을에 진행되는 축제를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장으로 만들어 가기를 바래봅니다.
7월 19일 방학중학교에서 열린공론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열린공론장은 가을에 진행되는 축제를 어떤 원칙으로 진행되면 좋을지 또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을지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축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서로 확인하고 서로가 원하는 축제의 원칙을 함께 토론하여 세우고, 이후에 진행되는 축제에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을지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제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쑥쓰러워하며 말을 못하던 학생들도 계획을 세울 때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고,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린공론장을 시작으로 함께 의견을 모으고 토론하며 가을에 진행되는 축제를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장으로 만들어 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