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21일,22일 3차례에 걸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하는 <직능별 정책회의> 공론장을 진행하였습니다.
['담대한 구상' 추진기반 강화를 위한 우리의 역할] 을 주제로 경제과학, 문화체육, 교육 3개의 직능별로 정책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직능별 자문위원들이 건의할 정책에 대한 토론,
또 이후 지역별로 시민들과 함께 진행할 사업계획을 원탁별로 논의하여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가 가진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평화를 위해 실천할 내용을 토론하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참가자들은 '통일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느낌이었다', '강의식이 아닌 참여형으로 진행되서 좋았다', '주입식이 아니어서 서로 더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평화통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겨주었습니다.
이후에도 경색된 남북관계를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가는 길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월 16일, 21일,22일 3차례에 걸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하는 <직능별 정책회의> 공론장을 진행하였습니다.
['담대한 구상' 추진기반 강화를 위한 우리의 역할] 을 주제로 경제과학, 문화체육, 교육 3개의 직능별로 정책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직능별 자문위원들이 건의할 정책에 대한 토론,
또 이후 지역별로 시민들과 함께 진행할 사업계획을 원탁별로 논의하여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가 가진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평화를 위해 실천할 내용을 토론하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참가자들은 '통일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느낌이었다', '강의식이 아닌 참여형으로 진행되서 좋았다', '주입식이 아니어서 서로 더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평화통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겨주었습니다.
이후에도 경색된 남북관계를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가는 길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