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곁 호프데이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2025년 빛의 광장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가 "우리" 였다고 합니다.
고립, 각자도생과 같은 말들에 익숙해있지만 위기의 상황에서는 "우리"가 되길 주저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2025년 곁 호프데이를 준비하며 현 시국으로 여러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힘이 되는 메시지로, 서로나눔의 물품으로, 빈자리 없이 참여 해 주시는 것으로,
소정의 후원금으로 기꺼이 "우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곁은 서로의 곁이 되는 활동을 고민하고 실행하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호프데이 수익금 중 일부는 "123이후 민주시민교육을 고민하기 위한 공론장"을 위해 집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곁이 되는 곁 활동에 관심과 참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5. 4. 21
민주시민교육 곁 드림
이 사 : 서미화, 양선혜, 이필구, 이호, 정하윤, 주건일, 진명우
연구소: 권복희, 권혜진, 조영
2025년 곁 호프데이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2025년 빛의 광장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가 "우리" 였다고 합니다.
고립, 각자도생과 같은 말들에 익숙해있지만 위기의 상황에서는 "우리"가 되길 주저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2025년 곁 호프데이를 준비하며 현 시국으로 여러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힘이 되는 메시지로, 서로나눔의 물품으로, 빈자리 없이 참여 해 주시는 것으로,
소정의 후원금으로 기꺼이 "우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곁은 서로의 곁이 되는 활동을 고민하고 실행하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호프데이 수익금 중 일부는 "123이후 민주시민교육을 고민하기 위한 공론장"을 위해 집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곁이 되는 곁 활동에 관심과 참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5. 4. 21
민주시민교육 곁 드림
이 사 : 서미화, 양선혜, 이필구, 이호, 정하윤, 주건일, 진명우
연구소: 권복희, 권혜진, 조영